셰프 여경옥, 알고 보니 '주식 대가'…'4.8억' 계좌 깜짝 공개

이은 기자
2026.06.17 21:05
중식 셰프 여경옥이 놀라운 수익률의 주식 계좌를 공개했다. /사진=여경옥 인스타그램

중식 셰프 여경옥(63)이 놀라운 수익률의 주식 계좌를 공개했다.

여경옥 셰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성E&A 주식 9000주를 보유 중인 사진과 함께 "수익률 다시 100%대 진입"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 따르면 여 셰프는 삼성E&A 주식 90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식 평가 금액은 4억8500만원을 넘어섰다. 투자 원금은 약 2억4000만원으로, 현재 수익률은 102%이었다. 투자 원금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여 셰프의 어마어마한 투자 성과에 누리꾼들은 "맛있는 거 사주세요" "와, 9000주" "셰프님 투자의 귀재시네요" "저는 오늘 들어갔다가 물렸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 셰프의 주식 투자 실력은 2022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를 통해서도 잘 알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여 셰프의 형 여경래 셰프는 "동생이 실전 투자 대회에서 1등을 해 신문에 나왔다. 상품으로 고가의 세단도 받았다. 머리가 되게 좋다"고 밝힌 바 있다.

여 셰프가 투자 중인 삼성E&A는 글로벌 에너지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106일 만에 사실상 종식되자 중동 지역의 재건 수혜 기대가 커지면서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삼성E&A는 7.41% 하락한 5만2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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