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 야산서 원인미상 산불…헬기 2대 투입 진화 중

경북 영양군 야산서 원인미상 산불…헬기 2대 투입 진화 중

김소영 기자
2026.06.1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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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5시54분쯤 경북 영양군 영양읍 상원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사진=뉴스1
17일 오후 5시54분쯤 경북 영양군 영양읍 상원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사진=뉴스1

경북 영양군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7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4분쯤 영양군 영양읍 상원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28대, 인력 88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불 현장 지형이 험준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저녁부터 비가 예보돼 진화 작업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산불 현장엔 초속 1.1m의 서남서풍이 불고 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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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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