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양군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약 3시간 만에 불길이 잡혔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4분쯤 영양군 영양읍 상원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38대, 인력 135명을 투입해 오후 8시45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이날 발생한 화재로 국유림 0.4㏊(헥타르) 정도가 피해입은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현장에는 잔불 정리 인력이 배치돼 재발화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도는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산불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