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이하 '지평') 기술센터와 대한상의 경제연구원(원장 박양수)은 다음달 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지평 본사 그랜드센트럴 B동 3층 오디토리움에서 '기술기업의 M&A와 투자'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평과 대한상의 경제연구원은 기술기업 M&A 및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법률 이슈와 실무상 유의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M&A와 투자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기술기업의 상장 실무, 기술 실사(Tech Due Diligence), IP 가치평가, 외국인의 국내 투자 규제, 투자 계약 구조 설계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무 사례와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지평기술센터장인 김범희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행규 지평 대표변호사의 개회사와 박양수 대한상의 경제연구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M&A 및 투자 분야 전문가들의 발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윤태웅 한국투자증권 IB그룹 이사가 '기술기업의 상장 실무'를, 이어 두 번째 발제에서는 김윤선 특허법인 지평 변리사가 '기술기업 가치평가와 실사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세 번째 발제는 홍승환 삼일회계법인 파트너(상무)가 'M&A 동향, 기술 M&A 사례 및 실전'을 주제로, 마지막으로 네 번째 발제는 고효정 지평 변호사가 '외국인의 한국 기술기업 M&A시 적용되는 규제 법률 검토'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를 총괄하고 기획한 지평기술센터장 김범희 변호사는 "국내 최초의 로펌 기술허브로 시작된 지평기술센터가 마련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술기업 경영진, VC 및 PE 투자자, 기업 법무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거래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