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한국환경공단과 '기후환경법포럼' 공동 개최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6.06.29 14:47
'기후환경법포럼(제2회) 탄소중립 이행전략' 초청장./사진제공=법무법인 지평

법무법인 지평은 다음달 13일 오후 2시 지평 본사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기후환경법포럼(제2회): 탄소중립 이행전략'을 공동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과 지평은 기후환경법포럼을 통해 국내외 기후위기 정책 방향, 기업의 기후리스크 관리 및 ESG 규제 동향, 탄소중립 이행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AI로 설계하는 탄소중립 로드맵(Scope 3 AI 분석 등), 기후변화영향평가 등 향후 탄소중립 전략 수립에 필요한 핵심 이슈를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포럼은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의 개회사와 김지홍 지평 대표변호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는 'AI로 설계하는 탄소중립 로드맵'을 주제로 백광호 한국환경공단 ESG경영부 과장이 발표를 맡고, 민창욱 지평 변호사는 토론을 진행한다. 제2세션에서는 '기후변화영향평가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이미현 한국환경공단 환경영향평가부 차장과 김의진 법무지원부 변호사가 발표하고, 최현진 한국환경연구원 박사가 토론을 진행한다.

지평 기후에너지센터의 부센터장을 맡고 있는 송경훈 변호사는 "탄소중립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자리매김하였고 기후변화영향평가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들이 최신 정책과 규제 동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