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육군 부대서 20대 병사 숨진채 발견…경위 조사

유선일 기자
2026.07.11 10:24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경기 성남시의 한 육군 부대에서 복무 중이던 군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9시 16분쯤 성남시 소재 육군 모 부대에서 20대 A 상병이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 상병에게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조치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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