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폭발 이슈키워드] 폭염중대경보

차유채 기자
2026.08.04 17:03
사진은 참고 이미지로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 /사진=뉴스1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폭염 특보 체계의 최고 단계인데요. 건강한 사람도 심각한 피해를 볼 수 있을 정도의 극한 더위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중대경보는 해당 지역에서 이틀 이상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어지고, 당일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되고 있습니다.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면 가장 무더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중단하는 것이 권고되는데요. 외출이 불가피하다면 그늘이나 무더위쉼터, 냉방시설로 이동해 더위를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령자와 영유아, 기저질환자는 폭염에 더욱 취약한 만큼 주변에서 안부를 자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데요. 이는 폭염중대경보 행동요령인 '중단·이동·확인'의 핵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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