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경찰, 부하 직원에 갑질·성희롱 의혹…전보 조처

류원혜 기자
2026.09.13 21:31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2026.09.01.

제주 한 경찰 지구대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갑질과 성희롱성 발언을 한 의혹으로 감찰받고 있다.

13일 뉴스1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도내 모 지구대 소속 A경감(50대)이 부하 여성 직원에게 갑질과 성적인 발언을 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피해 직원과의 분리를 위해 A경감을 다른 파출소로 전보 조처했다.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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