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9시 45분쯤 인천 검단구 오류동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건물 외부로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장비와 인력이 모두 투입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대응 1단계가 발령되면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한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는 각각 96명, 52대가 동원됐다고 설명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와 동시에 인명 검색 등을 통해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