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봉제공장 화재로 50대 남성 사망…방화 추정

김유빈 기자, 김서현 기자
2026.11.04 09:29

1명 사망·4명 대피…방화 의심, 화재 원인 조사중

서울 성북구 장위동의 3층짜리 건물 2층에 있는 봉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서울 성북구의 한 봉제공장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4일 성북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39분쯤 서울 성북구 장위동의 3층짜리 건물 2층에 있는 봉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건물 안에 있던 주민 4명은 자력 대피했다.

화재는 화재 발생 약 1시간 뒤인 밤 11시42분쯤 완진됐다. 소방 인력 87명과 장비 26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방화로 인한 불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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