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에 짜증냈다?…최우식 "명백한 허위 사실, 법적 대응"

윤혜주 기자
입력 2026.11.06 19:05 수정 2026.11.06 19:06
배우 최우식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거진 이른바 '기내 갑질'은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사진=스타뉴스

배우 최우식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거진 이른바 '기내 갑질'은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우식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스레드를 중심으로 최우식 배우와 관련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시하거나 악의적으로 왜곡·확대하여 루머를 생성하고 확산하는 행위는 배우의 명예와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게시물과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작성·유포하거나 이를 재생산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우식 배우뿐만 아니라 당사 소속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동일한 원칙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허위 사실의 무분별한 확산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경고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자신을 승무원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최우식이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 누리꾼은 최우식에게 메뉴 주문을 받기 위해 말을 걸었더니, "옆에 매니저한테 '야 뭐해 나한테 말 걸잖아'하면서 짜증을 냈다"라고 주장했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이 글은 스레드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소속사는 해당 글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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