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의 공격수 안드레 쉬얼레(30)가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는다.
영국의 데일리미러는 17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던 쉬얼레가 은퇴를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쉬얼레는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기량 하락을 이유로 유니폼을 벗는다고 발언했다. 이어 "나는 더 이상 박수가 필요하지 않다"고 확고한 뜻을 전했다.
쉬얼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풀럼 등에서 뛰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도르트문트, 레버쿠젠에서 공격 자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