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부착 50대, 보호관찰소 직원 팔꿈치로 '퍽퍽'…'구속 송치'

전자발찌 부착 50대, 보호관찰소 직원 팔꿈치로 '퍽퍽'…'구속 송치'

박기영 기자
2026.04.01 21:39
삽화, 경찰, 경찰로고, 로고 /사진=김현정
삽화, 경찰, 경찰로고, 로고 /사진=김현정

전남 여수경찰서는 50대 A씨를 보호관찰소 직원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자정쯤 여수시 둔덕동 자택에서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 직원 B씨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가 착용하고 있던 전자발찌에서 경보 알림이 발생해 출동했다.

A씨는 B씨의 음주 측정 요구에 반발해 범행했으며 당시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성범죄 등으로 복역하고 지난해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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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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