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선수단 사기 진작과 격려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3년부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스포츠를 지원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응원이 선수단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OSEN=우충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파트너인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3일 대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등 종합국제대회 선수단 사기 진작과 격려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한계를 뛰어넘고, 불가능에 도전하자’는 의미인‘Start Your Impossible’캠페인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한민국 장애인스포츠를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2024 파리 패럴림픽대회에서 역대 최초로 최우수선수를 선정하고 토요타의 대표 하이브리드 차량인‘RAV4 하이브리드’를 부상으로 수여한 바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보내준 진정성 있는 응원이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틀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10bird@osen.co.kr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