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훅 파인 가죽 의상" 세계 1위 테니스 여제, 코트 밖 과감한 춤 사위 '발칵'... 사발렌카의 '이중생활'

박재호 기자
2026.03.10 00:45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가 코트 밖에서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는 BNP 파리바 오픈 출전을 앞두고 자신의 틱톡 계정에 가슴이 깊게 파인 검은색 셔츠와 가죽 재킷을 입고 독특한 댄스 영상을 올렸다. 팬들은 이 영상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사발렌카는 과거에도 SNS를 통해 일상과 탄탄한 몸매를 공유하며 화제가 되었다.
아리나 사발렌카. /사진=더선 갈무리
아리나 사발렌카. /AFPBBNews=뉴스1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27·벨라루스)가 코트 밖에서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영국 '더선'은 최근 "사발렌카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는 기이한 영상을 게재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발렌카는 BNP 파리바 오픈(인디언 웰스) 출전을 앞두고 자신의 틱톡 계정에 독특한 댄스 영상을 올렸다. 개인 통산 우승 트로피 추가를 위해 훈련하는 와중에도 SNS를 통해 매력을 뽐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공개된 영상 속 사발렌카는 가슴이 깊게 파인 검은색 셔츠에 가죽 재킷을 매치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음악에 맞춰 가볍게 몸을 흔들던 그는 춤을 추는 도중 모피 코트를 머리 위로 뒤집어쓰는 등 다소 기이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발 빠르게 댓글 창으로 몰려들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아리나 사발렌카. /사진=더선 갈무리

사발렌카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최근 코트 복귀를 준비하며 해 질 녘 산책 중 검은색 크롭 티셔츠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지난달에는 아주 작은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그랜드 슬램 4회 우승에 빛나는 사발렌카는 이번 인디언 웰스 대회에서 지난 호주 오픈의 아픔을 딛고 반등을 노린다. 그는 호주 오픈 결승전에서 엘레나 리바키나를 상대로 마지막 세트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우승을 놓친 바 있다.

아리나 사발렌카. /사진=더선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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