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견제구에 얼굴 맞고 피흘린 이성규, 현재 상태는 어느 정도? "내일 재검진 후 결과 나올 것"

OSEN 제공
2026.03.22 18:1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이성규가 22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견제구에 얼굴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성규는 5회 구자욱의 대주자로 투입된 후 LG 투수 배재준의 견제구에 얼굴을 강타당해 출혈이 발생했다. 코와 눈 아래쪽 부위를 맞았으나, 이비인후과 전문의 부재로 정확한 검진은 다음 날 이뤄질 예정이라고 구단 관계자가 전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이성규가 견제구에 얼굴을 맞는 아찔한 사고로 병원으로 이동했다. 다만 정확한 상태는 하루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성규는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5회 구자욱의 대주자로 투입됐다.

르윈 디아즈의 내야 땅볼 때 2루에 안착한 그는 이어진 상황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LG 투수 배재준이 던진 견제구가 이성규의 얼굴을 강타했다.

공에 맞은 이성규는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정병곤 1루 코치와 트레이너가 급히 달려와 상태를 살폈다. 얼굴 부위에서 출혈까지 발생하며 현장은 순간 긴장감이 감돌았다.

결국 이성규는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대주자 심재훈과 교체됐다.

이성규는 코와 눈 아래쪽 부위를 맞아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이날은 이비인후과 담당 전문의가 없어 정확한 검진이 이뤄지지 못했다.

구단 관계자는 “오늘은 이비인후과 담당 의사가 없어 내일 다시 검진을 받아야 정확한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예상치 못한 사고 속에, 이성규의 상태를 향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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