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애인의 날 맞아 뜻깊은 시구…韓 최초 스노보드 패럴림픽 동메달리스트 마운드에 오르다

OSEN 제공
2026.04.21 19:12
KT 위즈는 21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시구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 스노보드 최초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인 이제혁 선수가 시구자로 초청되어 위즈파크 마운드에 올랐다. 이제혁 선수는 KT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며 팀의 승리를 응원했다.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한국 스노보드 최초 패럴림픽 메달리스트가 수원 마운드에 올랐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21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장애인의 날(4월 20일) 기념 시구 행사를 진행했다.

KT는 기념 시구자로 스노보드 선수 이제혁을 초청하고, 시구 행사를 진행했다.

이제혁은 지난 3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종목의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최초 스노보드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위즈파크 마운드에 올라 힘찬 시구를 선보인 이제혁은 “KT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이번 기회로 장애인 스포츠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며 “오늘 시구로 좋은 기운이 전해져 팀이 승리하길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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