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시작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제31보병사단, 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참석했다. KIA 구단은 초청된 장병들에게 경기 관람과 간식 등을 지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올해도 광주·전남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한다. 벌써 5년째다.
KIA는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홈경기에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간식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군 장병 초청 행사를 마련한 KIA는 올해에도 군 장병을 초청하며 뜻깊은 행사를 이어가게 됐다.
이날 경기에 초청하는 장병은 제31보병사단과 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등 광주 전남 지역의 영토와 영해, 영공 방위의 주역들이다. 2000명의 장병 모두 3루측 관람석에서 야구를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KIA 구단 관계자는 "2022년 첫 발을 뗀 군 장병 초청 행사를 올해에도 이어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