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남아공전을 하루 앞두고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홍명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몬테레이가 한국 축구에 또 하나의 큰 선물이 가득했던 곳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상대의 개인 능력과 속도에 대비하고 있으며 팀적으로 준비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다짐했다.
2026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남아공전을 하루 앞둔 23일 멕시코 몬테레이 유니버시티 스타티음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캡탄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하며 긴장감을 떨어냈다.
훈련에 이어 멕시코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BBVA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감독은 "청소년 4강 신화 역사는 솔직히 잘 알지 못했다. 선수단에 이번 최종전이 1983년처럼 기쁜 기회이자 역사로 다가온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몬테레이가 한국 축구에 또 하나의 큰 선물이 가득했던 곳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한국 최고의 센터백 김민재는 "남아공은 개인 능력이나 속도가 있는 선수들이다. 그 부분을 잘 준비하고 있다"라며 "팀적으로는 앞선 두 경기처럼만 해준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필승 의지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