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 발표, '김도영·강백호·오스틴 vs 최정·최형우·디아즈' 클린업 맞대결... 선발은 올러 vs 곽빈

잠실=김우종 기자
2026.07.11 17:14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선발 라인업이 공식 발표됐다. 이숭용 감독의 드림 올스타는 곽빈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으며, 염경엽 감독의 나눔 올스타는 올러를 선발 투수로 확정했다. 이번 경기는 잠실 돔구장 건립 공사 전 기존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이 될 전망이다.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SOL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사전 이벤트로 진행되는 썸머레이스에서 선수들과 함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11. /사진=강영조 cameratalks@

대망의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별들의 축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11일 오후 6시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다.

경기를 앞두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스타전에 출전할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이숭용 감독이 지휘하는 드림 올스타는 최원준(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정(3루수), 최형우(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양의지(포수), 박준순(2루수), 정수빈(중견수), 박찬호(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곽빈이다.

이에 맞서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나눔 올스타는 박민우(2루수), 박해민(중견수), 김도영(3루수), 강백호(지명타자), 오스틴(1루수), 문현빈(우익수), 김주원(유격수), 허인서(포수), 박재현(좌익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올러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은 향후 잠실 돔구장 건립 공사가 예정돼 있어, 기존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역사의 마지막 올스타전이 될 전망이다.

현재 잠실을 홈으로 쓰고 있는 두 팀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시즌 동안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개조한 임시 야구장에서 팬들과 함께한다.

키움 김건희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SOL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사전 이벤트로 진행되는 썸머레이스에서 막판 스퍼트로 마지막주자에게 첫번째로 바통을 넘겼으나 아쉽게 LG에 결승진출권을 뺏기자 아쉬움을 터트리고 있다. 2026.07.11. /사진=강영조 cameratalks@
키움 김건희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SOL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사전 이벤트로 진행되는 썸머레이스에서 막판 스퍼트로 마지막주자에게 첫번째로 바통을 넘겼으나 아쉽게 LG에 결승진출권을 뺏기자 아쉬움을 터트리고 있다. 2026.07.11. /사진=강영조 cameratalks@
올스타로 뽑힌 선수들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SOL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손을 흔들며 잠실구장에서의 마지막 올스타전과 작별하고 있다. 2026.07.11. /사진=강영조 camera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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