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경남체고 전승 우승! 남자부는 청주공고 정상 등극'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성료

김우종 기자
2026.08.08 18:34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가 8월 1일부터 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종료됐다. 초등부에서는 정읍서초와 진천상산초가, 중등부에서는 선산중과 일신여중이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경남체고가 여자부 전승 우승을 기록했고 청주공고가 남자부 정상에 등극했다.
청주공고 핸드볼팀.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8월 1일부터 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초·중·고등부 55개 팀이 참가해 각 부문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쳤다.

초등부에서는 여자부 정읍서초와 남자부 진천상산초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에서는 남자부 선산중이 결승에서 남한중을 22-17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어 열린 여자부 결승에서는 일신여중이 사수중을 26-15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고등부 여자부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경남체고가 전승을 기록하며 우승에 성공했다.

남자부 결승에서는 청주공고가 부천공고와 접전 끝에 38-32로 승리, 정상에 등극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초등부 김지훈(진천상산초, 남), 주하율(정읍서초, 여), 중등부 장준현(선산중, 남), 송정은(일신여중, 여), 성지성(청주공고, 남), 박영미(경남체고, 여)가 각각 선정됐다.

일신여자중학교 핸드볼팀.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선산중학교 핸드볼팀.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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