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7월 9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한 추가등록 결과 K리그1과 K리그2에서 총 113명이 등록됐다고 밝혔다. K리그1은 53명, K리그2는 60명이 등록했으며 유형별로는 자유 계약과 이적 및 임대 등이 포함됐다. 추가등록 마감일 기준 올 시즌 K리그 등록 선수는 총 1,045명으로 집계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7월 9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6주간 선수 추가등록을 진행한 결과, K리그1과 K리그2에서 총 113명이 등록됐다고 21일 밝혔다. 임대 신분에서 완전 이적 또는 자유계약 형태로 전환돼 소속팀의 변동이 없는 선수는 이 인원에서 제외된다.
연맹에 따르면 K리그1은 53명이 등록했다. 유형별로는 ▲자유 계약 25명, ▲이적 6명, ▲임대 6명, ▲신인 계약 13명, ▲임대 복귀 2명, ▲군 전역 등록 1명이다. 국내 선수는 35명, 외국인 선수는 18명이다.
K리그2는 60명이 등록했다. ▲자유 계약 24명, ▲이적 13명, ▲임대 14명, ▲신인 계약 6명, ▲임대 복귀 2명, ▲군 전역 등록 1명이다. 국내 선수는 43명, 외국인 선수는 17명으로 집계됐다.
K리그1에서는 광주가 14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추가 등록했고, K리그2에서는 김해, 수원, 충남아산이 각 7명으로 가장 많았다.
추가등록 기간 마감일 기준 올 시즌 K리그 등록 선수는 총 1,045명이다. 이 가운데 K리그1이 456명(팀당 평균 38명), K리그2가 589명(팀당 평균 34.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