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2일 KIA전서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연다! 김웅빈 '키움증권 홈런존' 시상식도 진행 예정

박수진 기자
2026.08.21 15:58
키움 히어로즈가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선수단은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며 팬들을 위한 유니폼 증정 이벤트와 시구 및 시타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7월 '키움증권 홈런존' 수상자로 선정된 김웅빈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려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키움 김웅빈이 5회말 무사에서 삼성 선발 김백산을 상대로 선제 1점을 날리고 홈인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사진=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2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이날 키움 선수단은 파트너데이를 기념해 제작된 스페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그라운드에 오른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도 마련됐다. 경기 전 B게이트 내부 복도에서는 '선수단 실착 유니폼 증정 이벤트' 응모 부스가 운영된다. 추첨에 당첨된 팬에게는 올 시즌 선수들이 직접 착용한 스페셜 유니폼이 주어진다. 경기 중에는 이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기 전 시구와 시타는 키움증권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목동중학교 강준수 군과 서민혁 교사가 맡는다. 시구자 강준수 군은 "열렬한 팬으로서 뜻깊은 자리에 서게 돼 기쁘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치길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타자 서민혁 씨 역시 "멋진 기회를 준 구단과 키움증권에 감사드리며, 목동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과 한마음으로 승리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7월 '키움증권 홈런존'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수상자로는 내야수 김웅빈이 선정됐다. 김웅빈은 지난 7월 21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회 말 우측 홈런존을 넘기는 타구를 기록해 상금 100만 원을 받게 됐다.

'키움증권 홈런존'은 해당 구역으로 홈런이 나올 때마다 500만 원의 기금을 적립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7월 한 달간 6개의 홈런이 기록돼 3,000만 원의 기금이 추가 조성됐으며, 7월 말 기준 누적 기금은 총 1억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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