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위 추락-3연패 위기' 롯데, 노진혁 3루수 출장-손성빈 대신 박재엽 선발 포수[오!쎈 부산]

OSEN 제공
2026.09.06 14:28
롯데 자이언츠가 9위로 추락하고 3연패 위기에 처한 가운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노진혁이 3루수로 선발 출장하며 손성빈 대신 박재엽이 선발 포수로 경기에 나섰다. 선발 투수로는 올 시즌 한화전 성적이 좋지 않았던 로드리게스가 등판했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9위 추락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는 6연패 이후 다시 2연패에 빠졌다,. 한화와의 시리즈 스윕패 위기다.

일단 전날(5일) 등판해 아웃카운트 없이 3피안타(1피홈런)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곧바로 2군으로 내려갔다. 라인업은 황성빈(중견수) 나승엽(1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고승민(2루수) 전민재(유격수) 노진혁(3루수) 조세진(우익수) 박재엽(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노진혁이 3루수로 선발 출장하고 조세진이 좌익수에서 우익수로 이동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선발 포수로 손성빈이 아닌 박재엽이 먼저 경기에 나선다. 전날 1회 문현빈과 홈에서 충돌 상황에서 손에 충격을 입었다. 아직 왼손이 완전하지 않은 여파다.

선발 투수는 로드리게스다. 올 시즌 24경기 7승 10패 평균자책점 4.17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1일 삼성전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한화를 상대로는 올 시즌 2경기 등판했고 모두 패전 투수가 됐다. 평균자책점 6.35로 기록이 좋지 않다. 6월 5일 경기 5⅔이닝 9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6실점, 7월 29일 5⅔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11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역시 패전 투수가 됐다.

/jhrae@osen.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