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마운드 위에 오르게 돼 너무 설레고 떨린다" 두산, 오늘(10일) 키움전 '前 배드민턴 국가대표' 장수영 시구 나선다

김우종 기자
2026.09.10 07:00
두산 베어스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했다. 이날 시구자로는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이자 예능프로그램 '야구여왕'에서 활약 중인 장수영이 나섰다. 장수영은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르게 되어 설레고 떨린다는 소감과 함께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수영.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前 배드민턴 국가대표 장수영이 장식한다.

장수영은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야구여왕'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특유의 탄탄한 기본기와 어깨 힘을 바탕으로 '블랙퀸즈' 팀의 에이스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KBS 배드민턴 해설위원으로 나서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수영은 "잠실야구장 마운드 위에 오르게 돼 너무 설레고 떨린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