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韓 야구 대표팀 공식 굿즈 출시 '총 11종' 공개

김우종 기자
2026.09.14 19:58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구 국가대표팀의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공식 굿즈 컬렉션 총 11종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응원 타월, 휴대폰 케이스, 키캡 키링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부 상품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명단을 반영했다. 공식 굿즈는 14일부터 KBO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라인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야구 국가대표팀 공식 굿즈 컬렉션. /사진=KBO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구 국가대표팀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Brand Identity)를 담은 공식 굿즈 컬렉션 총 11종을 출시한다.

지난 7일 공개된 신규 유니폼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굿즈 컬렉션은 응원 타월, 휴대폰 케이스, 키캡 키링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부 상품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명단을 반영해 응원하는 선수를 향한 지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KBO는 "야구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원 타월 및 양면 슬로건에는 신규 워드마크와 컬러 시스템을 반영했다. 국가대표팀 선수명과 배번이 포함된 아크릴 명찰과 띠부 스티커는 신규 유니폼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띠부 스티커는 구매 시 총 50종 중 1종이 랜덤으로 발송,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워드마크와 K로고를 담은 카드 커버 스티커는 5종으로 출시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유니폼과 야구공을 모티브로 한 마우스패드와 장패드,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휴대폰 케이스도 라인업에 포함돼 일상 생활 속에서도 대표팀을 응원하는 마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고 부연했다.

'Team Korea Navy'와 'Team Korea Red'를 포인트 색상으로 활용한 4구 키캡 키링은 실제 기계식 키보드와 호환이 가능해 실용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공식 굿즈 컬렉션은 14일부터 KBO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앞서 발표된 야구 국가대표팀 홈/원정 어센틱 유니폼 및 모자 2종도 함께 판매된다. 유니폼 구매 시에는 원하는 선수의 자수마킹 및 열마킹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KBO는 "이번 11종 출시를 시작으로 공식 굿즈 라인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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