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세징야가 8월 K리그 이달의 딜리버리상을 수상했다. 세징야는 충남아산전에서 직접 드리블로 전진해 세라핌의 골을 도운 장면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팬 투표에서 3862표를 얻은 세징야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 세징야가 8월 K리그 이달의 딜리버리상을 수상했다.
1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세징야는 지난달 K리그2 충남아산전에서 센터서클 부근에서 직접 드리블로 전진해 세라핌의 두 번째 골을 도운 장면으로 이달의 딜리버리상 영예를 안았다.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x·페덱스)이 후원하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는 K리그1과 K리그2 경기를 대상으로 리그별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한 뒤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 1명을 결정하는 상이다.
세징야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된 팬 투표에서 3862표를 얻어 함께 후보에 오른 K리그1 갈레고(부천FC), 이유현(강원FC), 이탈로(제주 SK), K리그2 빌레로(성남FC), 이민기(파주 프런티어FC)를 제쳤다.
세징야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