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택"...지효, 워터밤 노출 관행 깼다

"내 선택"...지효, 워터밤 노출 관행 깼다

박다영 기자
2026.09.1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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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지효(29 ·본명 박지효)가 무대 의상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그룹 트와이스 지효(29 ·본명 박지효)가 무대 의상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그룹 트와이스 지효(29 ·본명 박지효)가 무대 의상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지효는 지난 12일 대만 가오슝 드림몰에서 열린 '워터밤 가오슝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지효는 펄이 들어있는 은색 메탈릭 크롭톱을 입었다. 여기에 워싱이 들어간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지효는 건강미를 뽐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탄탄한 라이브로 호평받았지만, 물을 분사하는 공연 특성상 데님 팬츠가 어색했다는 반응도 있었다. 기존에 여자 가수는 비키니나 수영복과 같이 과감한 의상으로 워터밤 무대에 올랐기 때문이다. 현지 누리꾼들은 "워터밤에서 본 가장 정제된 의상이다", "의상과 별개로 지효의 퍼포먼스는 정말 뛰어났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후 지효는 팬 소통 플랫폼에서 무대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한 팬이 "워터밤에서 청바지 입은 사람 처음 본다. 안 무거웠냐"고 묻자 지효는 "무거웠지만 내 선택이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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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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