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 중지 부상' 롯데 주전 포수 1군 컴백, 로드리게스와 배터리...'예비군' 고승민도 복귀 예정 [오!쎈 부산]

OSEN 제공
2026.09.18 15:50
롯데 자이언츠 주전 포수 손성빈이 오른손 중지 부상에서 회복해 12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동원예비군 훈련을 마친 고승민도 이날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나 선발 라인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롯데는 18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손성빈을 선발 포수로, 엘빈 로드리게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주전 포수 손성빈이 돌아왔다. 동원예비군 훈련을 마친 고승민도 이날 선수단에 다시 합류한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롯데는 오른손 중지에 불편감을 느껴 지난 7일 1군에서 말소되어 회복에 전념했던 손성빈이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12일 만이다. 곧장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손성빈은 지난 16~17일 NC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장해 상태를 점검했고 1군에 복귀했다.

아울러 동원예비군 훈련을 위해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고승민도 이날 퇴소 이후 선수단에 합류할 전망이다.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는 않았다.

황성빈(중견수) 나승엽(1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3루수) 전민재(유격수) 전준우(지명타자) 한태양(2루수) 손성빈(포수) 장두성(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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