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200m 평영 결승에서 2분8초7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일본의 오아시 신이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은메달과는 불과 0.09초 차이가 났다. 조성재는 혼계영 4x100m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동메달을 수확했다.
[OSEN=서정환 기자] 조성재(25, 대전광역시청)가 두 번째 동메달을 수확했다.
조성재는 24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200m 평영 결승에서 2분8초7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일본의 오아시 신이 2분4초83의 기록으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키르키스스탄의 데니스 페트로쇼프가 2분8초6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조성재의 기록과 불과 0.09초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조성재는 자신이 세운 한국신기록 2분8초59의 기록에 0.18초 뒤진 기록으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조성재는 혼계영 4x100m 동메달에 이어 다시 한 번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만 두 번이나 시상대에 올랐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