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히어로즈 팬" 투어스 경민, 7일 고척 한화-키움전 시구 나선다

OSEN 제공
2026.10.05 13:47
그룹 TWS의 경민이 오는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시구자로 선정됐다. 경민은 데뷔 전부터 가족들과 야구장을 찾으며 키움 히어로즈에 대한 애정을 쌓아온 팬이라고 밝혔다. 그는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힘차게 던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OSEN=조은혜 기자] 그룹 TWS(투어스) 경민이 키움 히어로즈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키움은 오는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키움은 이날 시구자로 경민을 선정했다.

경민은 지난 2024년 멜론 연간 차트 1위를 기록한 TWS의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시원시원하면서도 정확하고 힘 있는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팀의 '만능 막내'로 활약 중이다. 최근 국내 패션 매거진에 이어 해외 매거진 단독 화보 공개를 앞두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데뷔 전부터 가족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으며 키움 히어로즈에 대한 애정을 쌓아온 경민은 "어릴 때부터 키움 히어로즈의 팬이었고 지금까지 꾸준히 팀을 응원해왔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구를 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승리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힘차게 던지고 오겠다. 키움 히어로즈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thecatch@osen.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