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6분 프리킥 골을 터뜨리며 A매치 통산 59호골을 기록했다. 이 득점으로 손흥민은 차범근 전 감독을 넘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최다 득점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이미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한 손흥민은 이로써 출전과 득점 부문 모두에서 새 역사를 썼다.
손흥민(LAFC)이 한국축구 또 다른 새 역사를 썼다.
손흥민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전반 6분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전까지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함께 A매치 최다골 공동 1위(58골)에 올라 있던 손흥민은 이 득점으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최다 득점 새 역사를 쓰게 됐다.
지난 2010년 시리아와의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데뷔한 그는 A매치 데뷔 3경기 만인 2011년 1월 인도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린 이후 꾸준히 한국 축구 최고의 해결사로 활약해 왔다.
이미 지난해 10월 차범근·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넘어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을 새로 썼던 손흥민은 이날 최다 득점 기록까지 경신하며 A매치 출전과 득점 모두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경기는 전반 10분 현재 한국이 1-0으로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