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젊은 선수들의 기량 점검과 성장을 위해 오는 7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2026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리그 선수단은 니무라 퓨처스팀 감독을 포함해 코칭스태프 8명과 선수 25명 등 총 33명으로 구성되었다. 선수단은 22일 동안 총 18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익힌 뒤 오는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두산 베어스가 젊은 피들의 기량 점검과 성장을 위한 실전 담금질에 나선다.
두산은 오는 7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2026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두산 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리그 선수단은 니무라 퓨처스팀 감독을 필두로 코칭스태프 8명과 선수 25명 등 총 33명으로 꾸려졌다. 투수진에는 최주형을 비롯한 9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포수 2명(박민준 등), 내야수 7명(박성재, 김동준 등), 외야수 7명(김주오 등)이 동행한다. KBO리그 시즌이 끝난 뒤에는 1군 일부 자원 등 추가 인원도 합류해 함께 훈련과 실전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두산은 유망주와 신예 선수들의 실전 감각 배양 및 잠재력 발굴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꾸준히 참가해 왔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 기간 22일 동안 총 18경기를 치르며 기량을 점검할 계획이다.
모든 일정을 마친 선수단은 오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