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열기 잇는다!' KBL 10개 구단 비시즌 비하인드 담은 티빙 예능 '큽털기' 공개→'농떼르만' 출연

박수진 기자
2026.10.06 19:31
KBL은 10개 구단의 비시즌 일상을 담은 티빙 스포츠 오리지널 예능 '농떼 위장수사'의 1·2화를 공개했다. 농구 전문 유튜버 농떼르만이 구단을 방문해 선수단 훈련 현장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달하는 포맷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TVING SPORT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KBL
/사진=KBL

2026-2027 KCC 프로농구가 막을 올린 가운데, 10개 구단의 비시즌 일상을 생생하게 담아낸 티빙 스포츠 오리지널 예능이 팬들을 찾아간다.

KBL은 공식 스포츠 예능 '농떼 위장수사 <큽털기>'의 1·2화를 지난 5일 공개했다고 다음 날인 6일 밝혔다. 지난 3일 새 시즌 개막에 발맞춰 선보인 이번 프로그램은 팬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구단 안팎의 숨은 이야기를 조명한다.

첫 회와 2회의 주인공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창원 LG 세이커스다. 방송에는 개막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린 선수단의 훈련 현장부터 팀 분위기, 팬들이 궁금해하던 비시즌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장면이 담겼다.

'농떼 위장수사 <큽털기>'는 농구 전문 유튜버 농떼르만이 10개 구단을 차례로 방문해 선수, 코칭스태프, 프런트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현장을 전달하는 포맷이다. 매주 월요일 2회씩 총 10회에 걸쳐 'TVING SPORT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되며, 3·4화는 오는 10월 12일 베일을 벗는다.

프로농구는 최근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기점으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개막 주간 고양, 원주, 대구 경기장에서 잇따라 매진을 기록하는 등 현장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른 상황이다.

KBL은 "농구를 향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콘텐츠가 팬들에게 경기장 밖 선수들과 구단의 친근한 매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장을 직접 찾는 즐거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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