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주 연속 스타랭킹 1위' 박정아, 안세영·신유빈 합계마저 넘었다

박건도 기자
2026.10.08 15:19
박정아 선수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67차 투표에서 8835표를 얻어 3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안세영이 3328표로 2위, 신유빈이 918표로 3위, 박현경이 310표로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윤이나는 298표를 획득하며 두 계단 상승해 5위에 진입하며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67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박정아. /사진=스타뉴스

'클러치 박'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가 33주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하며 여자 스포츠 스타 최고 인기를 다시금 뽐냈다.

박정아는 지난 1일 오후 3시 1분부터 8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67차 투표에서 8835표를 얻어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35차 투표에서 처음 1위에 등극한 이후 33주 동안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는 막강한 독주를 이어갔다.

2위부터 4위까지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순위 변동 없이 굳건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배드민턴 여자 단식 2연패 대업을 달성한 안세영(삼성생명)이 3328표로 2위를 지켰다. 이번 대회 혼합 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활약한 신유빈(대한항공)은 918표로 3위를 마크했다.

이어 '골프 스타' 박현경(메디힐)이 310표를 획득해 4위 자리를 지켜냈다.

5위에는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세계 랭킹을 17위까지 끌어올린 윤이나(솔레어)가 298표를 얻어 순위를 두 계단 끌어올리며 톱5 진입에 성공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현재 배구와 배드민턴, 탁구, 골프 등 다양한 종목을 대표하는 여자 스포츠 스타들이 치열한 득표 대결을 펼치고 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68차 투표는 10월 8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15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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