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71차 투표에서 1만 767표를 얻어 3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안세영이 4734표로 2위, 신유빈이 1310표로 3위에 올랐으며 박현경과 강이슬이 그 뒤를 이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투표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으로 결과에 따라 다양한 특전이 수여된다.
박정아(33·페퍼저축은행)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에서 무려 36주 연속 정상에 군림했다.
박정아는 지난 10월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5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71차 투표에서 1만 767표를 얻어 최다 득표로 1위를 굳게 지켰다.
이로써 박정아는 36주 연속으로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압도적인 팬덤 화력을 재입증했다.
세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4734표를 획득해 2위를 차지했고, 대한민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1310표로 3위를 기록하며 추격을 이어갔다.
4위와 5위 자리도 굳건했다. 필드의 스타 박현경(메디힐)이 363표를 받아 4위를 유지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 강이슬(우리은행)이 326표를 기록해 5위 자리를 지켰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표를 던져 순위를 결정하는 투표 시스템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최정상에 오른 스타에게는 다채로운 특전이 수여된다.
현재 여자 스포츠 스타 랭킹에서는 배구와 배드민턴, 탁구, 골프, 농구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간판스타들이 뜨거운 인기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72차 투표는 11월 5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12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