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AI 이용한 혁신 신약개발 위해 '제이엘케이바이오' 출범

정희영 MTN기자
2021.08.09 14:30

국내 1호 의료 인공지능(AI) 상장기업 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혁신 신약개발을 위해 '제이엘케이바이오(JLKBIO,Inc.)'를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바이오의 대표이사로는 JW중외제약의 사업개발/제품개발을 총괄했던 황현준 상무<사진>를 영입했다.

제이엘케이바이오는AI를 활용한 △hit 발굴 및 최적화를 통한 신약 후보물질도출 △ADMET 예측을 통한 신약 후보물질의 차별화된 선별 △대학교/연구기관/제약사와의 연구 제휴를 통한 스마트한 신약개발을 목표로 △항암제 △면역질환치료제 △희귀질환 등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을 타겟하여혁신성을 가진 신약을 집중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황현준 제이엘케이바이오 대표는 "제이엘케이내 세계 수준의 AI전문가들과 함께 AI를 이용한 신약 개발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하며, "제이엘케이바이오는 기존에 없었던 AIDO(AI-Driven Open innovation)라는 사업모델을 통해 외부에서 연구개발중인 유효물질 또는 선도물질을 도입한 뒤, 자체 drug design AI 플랫폼을 이용해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하게 세계 수준의 혁신 신약을 개발할 것이며,이를 통해 인류를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이엘케이의 세계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진 제이엘케이바이오의 혁신 신약개발 도전이 제이엘케이와 제이엘케이바이오의 미래에 어떤 성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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