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에게 맞춤형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제공한 KB증권의 MTS 'M-able'(마블)과 'M-able mini'(마블 미니)가 '2022년 베스트 MTS 어워드' 종합우수상에 선정됐다.
KB증권은 투자에 익숙한 기존 고객에겐 대표 MTS인 마블을, 주린이(초보 투자자)와 젊은 고객들에겐 더 쉽고 간편한 투자 플랫폼인 마블 미니를 제공하고 있다.
마블은 고객들에게 국내주식, 해외주식, 파생상품, 채권, 펀드, 퇴직연금, 자산 관리 등의 모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면 채널의 보조적인 역할로서의 MTS를 뛰어넘어 비대면 채널만의 특성과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독창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마블에서 제공하는 '이지트레이딩 모드'는 뉴스와 차트를 연동해 실시간으로 송출되는 뉴스를 기반으로 종목의 가격변동을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투자정보 구독 실시간 상담 서비스인 'Prime Club'(프라임 클럽), 해외 투자 서비스인 'Global One Market'(글로벌원마켓) 등을 통해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출시된 마블미니는 초보자도 주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주식 거래와 관련된 기능과 컨텐츠만으로 간소화시켜 구성됐다.
MZ세대의 투자 장벽을 낮추기 위해 컨텐츠 전반에 재미 요소를 접목시켰다. 마블미니에선 주식 전문가들이 출연하는 방송을 투자자들이 실시간으로 보면서 실시간 채팅, 매매 등을 직접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관심 종목에 시각적 재미 요소를 가미한 '그때 샀다면', 생활 소비를 줄여 투자금액을 모을 수 있도록 하게 하는 '충전 미션 카드' 등을 통해 투자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고객 유형별로 적합한 MTS를 제공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하고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