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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가 베트남 '땀선2 초등학교'에 10번째 '사랑의 정수 시스템'을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활동으로 베트남 사업장 관내지역 학교에 정수 시스템을 기증 해오고 있다. 땀선2 초등학교는 10번째 사랑의 정수 시스템을 기증받게 됐다.
사랑의 정수 시스템은 시노펙스의 멤브레인 필터가 탑재됐다. 지하수, 해수 등을 정수해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로 정수하는 시스템이다. 학교, 군부대, 병원, 아파트 단지 등에 적합한 분산형 소규모 정수 시스템이다. 이번에 기증된 정수 시스템은 하루 20톤의 물을 정수해 공급할 수 있다.
시노펙스의 멤브레인 필터 방식 정수 시스템은 국내에서도 실증사업을 통해 30여곳에 설치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안산시 풍도에 정수 시스템을 설치했다. 섬지역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시노펙스의 기업이미지가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베트남 수처리 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 준공한 옌퐁 사업장은 차량용 FPCB 모듈 생산시설과 함께 필터 생산 시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