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 'AI 페스타 2025'서 신제품 '엑스빌더6 아이젠' 공개

박기영 기자
2025.10.01 10:18
토마토시스템 전시 현장./사진제공=토마토시스템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9월 30일부터 오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페스타 2025'에 참가해 최신 AI 신제품 '엑스빌더6 아이젠'(eXBuilder6 AIGen)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AI 페스타 2025는 약 350여개 기업·기관과 3만여명의 참관객이 참여하는 행사로 최신 AI 트렌드와 혁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다. 토마토시스템은 행사에서 자사의 차별화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토마토시스템의 '엑스빌더6 아이젠'은 비전문가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소프트웨어 설계와 개발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첨단 AI 도구다. 자연어로 작성된 문서, 회의 중 메모나 스케치, 이미지 등을 입력하면 곧바로 UI 화면을 설계하고 소스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젝트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팀원들이 동일한 결과물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빠른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전시 현장에 체험 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직접 '엑스빌더6 아이젠'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한 방문객은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데도 자연어로 명령어를 입력하니 곧바로 화면 설계와 코드가 생성됐다"며 "마치 전문가가 옆에서 실시간으로 도와주는 것 같아 너무 인상적"라고 말했다.

이지율 토마토시스템 연구소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AI 업계와 고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을 공유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맞는 AI 솔루션을 개발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각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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