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원, 3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규모 160조5000억원

김창현 기자
2025.10.20 09:58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채권·CD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기업 자금조달 규모는 160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자금조달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로는 1.6% 늘었고 직전분기 대비로는 4.7% 줄었다.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약 146조2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1% 줄었고 직전분기 대비로도 2.7% 감소했다.

CD 등록발행 규모는 약 14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3% 증가했고 직전분기 대비로는 21.9% 줄었다.

채권 등 종류별 등록발행 규모는 국민주택채 4조원, 지방채 1조1000억원, 금융회사채 및 SPC채를 포함한 회사채 82조4000억원, 특수채 55조1000억원, 지방공사채 3조6000억원, CD 14조3000억원이 발행됐다.

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금융회사채(36.1%), 특수채(34.3%), 일반회사채(10.3%), CD(8.9%), SPC채(4.9%), 국민주택채(2.5%), 지방공사채(2.3%), 지방채(0.7%) 순으로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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