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박스권을 오가던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낙폭을 넓히며 약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한 뒤 강보합권을 보인다.
13일 오후 1시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31포인트(0.61%) 오른 4653.10를 나타낸다. 코스피는 장 중 한때 4681.58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96억원, 508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기관이 388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금속이 6%대, 운송장비·부품이 5%대, 운송·창고, IT서비스, 통신이 2%대, 화학, 제약, 유통, 일반서비스가 1%대 강세다. 제조, 증권이 강보합권, 금융, 보험, 건설, 부동산, 음식료·담배, 오락·문화, 섬유·의류, 종이·목재, 의료·정밀기기 약보합권이다. 전기·전자, 기계·장비는 1%대, 비금속은 2%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현대차가 9%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6%대, HD현대중공업, 기아가 4%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LG에너지솔루션 2%대, 한화오션, 삼성물산, KB금융이 1%대 강세다. 삼성전자는 약보합권이고, SK스퀘어는 1%대, 두산에너빌리티, SK하이닉스는 2%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63포인트(0.70%) 내린 943.1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3018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이 2165억원, 기관이 797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이 1%대 강세고, 기계·장비, 운송·창고, 금속, 화학, 전기·전자가 강보합권이다. 금융, IT서비스, 제조, 건설, 음식료·담배, 출판·매체복제, 기타제조, 통신은 약보합권, 오락·문화, 유통, 종이·목재, 의료·정밀기기, 섬유·의류는 1%대, 비금속, 일반서비스, 제약은 2%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이 2%대, 에코프로가 1%대 강세다. 에코프로비엠, 코오롱티슈진, 레인보우로보틱스, 알테오젠, 리노공업은 강보합이다. 펩트론은 1%대, HLB은 2%대,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는 3%대, 보로노이, 파마리서치는 4%대, 디앤디파마텍은 7%대 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