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금 40% , 고배당기업 요건 충족…오리온 신고가

김창현 기자
2026.02.12 09:42

[특징주]

오리온이 전향적인 주주가치제고 계획을 밝히자 장 초반 주가가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 오전 9시37분 현재 거래소에서 오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9200원(7.08%) 오른 13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4만34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오리온그룹은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오리온의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500원에서 40% 확대한 3500원으로 결정했다. 지주사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800원에서 37% 늘어난 1100원으로 확정했다. 오리온그룹은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도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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