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사태 우려 해소…건설주 일제히 급등

김창현 기자
2026.03.05 09:34

[특징주]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093.54)보다 157.38포인트(3.09%) 상승한 5250.92에 개장한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시세가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78.44)보다 45.40포인트(4.64%) 오른 1023.84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6.2원)보다 12.2원 내린 1464.0원에 출발했다. 2026.03.05. myjs@newsis.com /사진=최진석

이란사태 우려가 한풀 꺾이며 건설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인다.

5일 오전 9시30분 현재 거래소에서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270원(16.82%) 오른 882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건설은 15%대 강세를 보이고 DL이앤씨는 9%대 강세를 보인다. 삼성물산은 8%대 강세를 GS건설은 7%대 강세를 보인다. HDC현대산업개발도 3%대 강세다.

이란사태로 중동지역 내 불확실성이 커지며 국내 건설사들의 건설공기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에 최근 급락했지만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기대가 확산되며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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