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인(2,195원 ▲25 +1.15%)그룹이 지난 25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개최한 '2026 상상인 피크닉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단원으로 구성된 '상상휠(Wheel)하모니 오케스트라'는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했다.
상상인 피크닉데이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대표 사내 행사다. 올해 4회째로 임직원과 가족 약 1600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이날 임미정 하나를위한음악재단 이사장과 상상휠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원이 유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됐다. 상상인그룹은 하나를위한음악재단과 상상휠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감사패에는 "35명의 단원이 더 이상 '장애'라는 프레임에 머무르지 않고 각자의 선율을 당당히 뽐내는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대표님의 따뜻한 결단과 꾸준한 응원이 있었다" 등 메시지가 담겼다.
유 대표는 "아이들이 각자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더 넓은 세상과 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피크닉데이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의 유대감을 더욱 깊이 다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사회와 따뜻한 가치를 나누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