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AI(인공지능)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연간 연수계획을 수립했다.
16일 코스콤은 AI 대응 역량 강화, 직급·직책별 성과창출 고도화, 전사 영업력 강화를 골자로 한 '2026년 연수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스콤은 생성형 AI 시대에 발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리터러시(문해력) 교육을 12회로 확대하고 부서장과 팀장급을 대상으로 AI 경험 리더십 의무 교육을 신설한다.
또한 매출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전체 영업 직군을 대상으로 6주 과정의 세일즈 아카데미를 신설한다.
이외에도 사내 강사 제도를 확대해 내부 지식 공유 생태계를 구축하고 3년차 대리급을 대상으로 리부스팅 캠프와 신입사원 온보딩 교육을 통해 주니어급 인재의 조직 적응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40·50세대 직원을 위해서는 라이프사이클(생애주기) 교육과 퇴직예정자 리스킬링(다시 배우기) 교육을 통한 맞춤형 학습 환경도 조성한다.
코스콤 관계자는 "올해 연수계획은 실무에 즉각 도움이 되는 학습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며 "스스로 가능성을 넓혀가는 학습 문화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