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호평에…장 초반 원전주 강세

김창현 기자
2026.03.24 09:11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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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서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 관련주를 연일 낙관적으로 평가하자 장 초반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다.

24일 오전 9시5분 현재 거래소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3900원(3.87%) 오른 10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건설과 한전기술도 3%대 강세를 보인다.

이란 사태로 전통 에너지 공급망이 불안정해지자 원전 관련주는 반사수혜 기대감에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3일(현지시각) JP모간은 미국이 자국 원전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며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한전기술 등 원전 EPC(설계·조달·시공) 업종에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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