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신테카바이오,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예고

김인규 기자
2026.04.01 11:16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3월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한열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4월 1일부로 조영국 비즈니스 총괄 사장을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AI 신약개발 플랫폼의 사업화 및 수익화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에서 사업화 및 수익화 중심의 사업 체계로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함이었다. 신테카바이오는 향후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반의 공동연구, 기술이전, 사업개발 및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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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3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한열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4월 1일부로 조영국 비즈니스 총괄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AI 신약개발 플랫폼의 사업화 및 수익화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 역량을 넘어 사업화 및 수익화 중심의 사업 체계로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다.

신규 선임된 이한열 사외이사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석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뉴로택트바이오 대표를 맡고 있다. 바이오 기업 투자와 경영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신테카바이오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투자 방향성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국 비즈니스 총괄사장은 서강대학교 생물학 학사와 분자생물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컨설팅 회사인 GVN을 통해 상장 및 비상장 기업 30곳 이상의 전략 기획, 투자유치, 상장 추진 등 다양한 경영 자문을 수행해왔다. 제약 및 바이오벤처 기업들의 기술사업화, 신약개발, 스핀아웃 전략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신테카바이오의 사업개발(BD)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조 사장은 다양한 바이오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규 사업 기회 발굴과 투자 연계를 주도하며 회사의 비즈니스 성장과 매출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신테카바이오는 향후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공동연구, 기술이전, 사업개발 및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어내고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임원 선임을 통해 기술 중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화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사업개발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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