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서클 경영진 회동…"스테이블코인 접근성 확대"

성시호 기자
2026.04.14 14:04
제레미 알레어 서클 최고경영자(CEO·왼쪽에서 네 번째)와 차명훈 코인원 대표(다섯번째)./사진제공=코인원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USDC 발행사 서클과 경영진 회동을 갖고 국내 가상자산 생태계 발전 협력방안과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신뢰성·투명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USDC는 세계 2위 규모의 미국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다.

코인원은 "국내 투자자에게 폭넓은 스테이블코인 활용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USDC 거래·보유 고객 대상으로 에어드롭 이벤트 등 다양한 형식의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코인원은 지난 2월 USDC 거래수수료 무료혜택과 거래대금 기반 이벤트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과 국내 가상자산 거래점유율을 높인 전례가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글로벌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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