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28만원도 넘었다…신고가 또 경신

김근희 기자
2026.04.27 09:17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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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또다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7일 오전 9시16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만원(4.91%) 오른 12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28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메모리 시장의 극심한 수급 불균형은 단기간 내 해소 불가능하다"며 "올해 하반기 메모리 애플리케이션 다변화로 초과 수요 환경이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과거 수차례 경험한 메모리 상승 싸이클을 뛰어넘는 가격 상승 트렌드가 현실화되고 있는 구간"이라며 "이번주 글로벌 낸드(NAND) 공급사들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 예상을 상회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할 경우 SK하이닉스의 낸드 부문 컨센서스가 추가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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